게임, 술한잔, 나를 사랑하기

 

 

<21년 3월의 마지막 날, 감사일기> 

 

 

 

   1. 나를 용서하는 것이 이렇게 쉬울 줄이야

     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미래에 이루어질 일들을 

      현재로 끌어당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됨을 감사한 하루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   2. 매일 아침 식사시간 따듯한 밥과 국 그리고 나만을 위한

      특별 셀러드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 (양상추, 바나나, 사고)    

  

 

 

 

 

   3. 술한잔 하고싶은 날에 찾아갈 수 있는 사람과 환경에 감사하며 

      가슴 속 깊이 자리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.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나를사랑하기

#매일아침

#따듯한사람

 

 

 

 

인생도 게임하듯 그렇게 재미지게 살자 

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데 

나만 진지해 하고 있지는 않는가?